고려양행이 복합기능을 가진 생수자판기를 개발하고 이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17일 고려양행은 지난해 부도 처리된 제일벤도피아를 인수, 꾸준한 성능보완작업을 통해 생수자판기(모델명 GVM-1000) 개발을 완료하고 빠르면다음달부터 이의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생수자판기는 국내 최초로 5백ml.3백ml 생수 PET는 물론, 일반 캔음료까지 함께 판매할 수 있도록 설계돼 소비자의 선택폭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냉장시스템을 내장, 물 맛이 가장 좋은 온도로 알려진 1~5도를 항상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적재공간도 1백30개의 음료를 적재할 수있을만큼 넓다.
또 자동 코인기를 장착, 동전걸림 현상과 잔고장을 크게 줄였으며 자판기를슬림화해 이동 및 설치가 쉽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고려양행의 한 관계자는 "최근 시판한 팝콘 자판기에 주력키 위해 생수자판기는 OEM으로 판매할 계획"이라며 S사 등과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박효상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5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6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
7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8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9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