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라클, 일본의 NEC를 포함한 미.일의 정보통신관련 6개 업체가차세대 휴대단말기 개발에 나섰다.
일본 "일간공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들 두회사를 비롯한 일본오라클, NTT이동통신망(NTT도코모), 샤프, 히타치등 업체들은 차세대 휴대정보단말기의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개발사업은 오라클의 휴대컴퓨팅 미들웨어 "모빌 에이전트"를 핵심으로해서 이들 업체가 독자적인 하드웨어를 짜맞추는 것이 골자로 제품은 올해안에 상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중에는 특히 종래의 휴대정보단말기에 휴대전화를 포함시키는 구상도 포함돼 있다.
6개사는 개발제품을 내세워 97년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의 휴대컴퓨팅시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신제품으로 예정된 휴대정보단말기는 샤프의 "업무용 자우루스"(16비트, MSIDOS베이스), 히타치의 "포시블"(16비트, RISC), NTT도코모와 NEC의 "파레트"(개발코드명)등이다. 이중 올 연말 출하 예정인 파레트는 휴대전화를 내장한 신개념의 차세대기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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