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는 해외지점 확대, 기존 지점의 판매법인 전환 등올해 해외 생산비중이 30%까지 높아지는 데 따른 현지 마케팅 능력을 대폭강화한다.
삼성전기는 그간 해외공장 가동이 정착 단계에 접어들어 이를 효과적으로지원할 지역별 지점 증설과 현지 자금조달 및 판매망 확보를 담당할 판매법인전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아프리카를 제외한 권역별 마케팅 체제 구축에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기존 11개의 해외지점 외에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지점 개소식을가졌고 연내에 중국 심천, 태국, 터키 등지에 추가로 지점을 확보할 계획이며 미국 새너제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싱가포르 지점을 각각 판매법인으로승격, 미주.유럽.동남아 지역의 마케팅을 수행토록 했다.
삼성전기는 또 중국 지역의 현지 생산.판매를 총괄 지원할 판매법인도 신설한다는 계획을 추진, 심천.북경.홍콩지점중 하나를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 이를 통해 올해 약 8천1백억원의 직수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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