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쓰시타전기가 오는 4월부터 "2000년 계획" 수립에 착수, 21세기마쓰시타의 미래상을 구체화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마쓰시타의 이 계획에는 지난해 3.6%를 기록한 경영이익률을 오는 2000년에는 7.5%로 끌어올린다는 목표와 함께, 이를 실현키 위한 고용형태 변화 등과감한 경영혁신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마쓰시타는 우선사업분야를 3개 영역으로 나눠 가전, 산업, 부품등 3분야의매출비율을 현재의 38%, 37%, 25%에서 각 3분의 1씩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내와 해외의 판매비율을 52대 48에서 50대 50으로, 전체매출이 차지하는 해외생산비율을 23%에서 30%로 높일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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