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모토롤러사가 4년만에 처음으로 지난해 4.4분기 순익 감소를 나타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11일 보도했다.
모토롤러는 이 기간중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3% 늘어난 73억달러를 기록했으나 순익은 5억1천5백만달러에서 4억3천2백만달러로 오히려 줄었다.
순익 감소의 원인은 휴대전화의 가격경쟁과 높은 투자부담 등으로 분석되고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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