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이 저가카메라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후지필름(대표 김권만)은 그동안 고가디지털카메라 사업에 치중했으나2월께 저가보급형 디지털카메라를 내놓고 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코닥.현대전자 등 기존업체와 후발업체인 한국후지가 저가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치열한 판매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후지는 그동안 필름사업에 주력해왔으나 디지털카메라 등 디지털장비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어 디지털장비 관련부서 인력을 보강하고 품목도 확대할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후지가 판매할 디지털카메라(모델명 DS-220)는 해상도가 33만화소이며 기록매체로 PC메모리카드를 사용한다. 국내 판매가는 정하지않았다.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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