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선 진단기 등을 생산하는 현대의료기기(대표 윤수현)가 신제품 개발과생산품목 확대를 통해 내수시장 영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의료기기는 최근 현대방사선기계를 인수하고 지지부진하던 X선 진단기사업을 신제품 개발을 통해 활성화시키는 한편 새로운 품목 개발을 통해내수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의료기기는 경기도 파주군에 있는 본사를 최근 서울 종로구로옮기고 의원급 병원을 상대로 차별화된 영업활동을 벌이기로 했으며 신제품개발에 주력해 빠르면 올해 중 6백mm 이상급 X선 발생장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연구개발 인력과 판매조직을 늘리고 동남아 등을 대상으로 수출도점차 늘리기로 했다.
<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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