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자본재산업육성에 약 2천억원의 자금을 집중 지원, 대일무역역조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박재윤통상산업부장관은 12일 오전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한 신경영혁신최고경영자 조찬회에 참석, 올해 산업시책운용방향을 설명하는 가운데 이같이밝혔다.
박장관은 중소기업은행의 협동조합 공동사업자금에서 2백억원을 중소유통업자단체에 공동구매자금으로 지원하고 중소유통업체의 경영안정을 위해 이들업체의 공제사업기금 가입도 허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장관은 또 산.학.연 공동연구기반조성을 위한 재정지원을 올해에는 95억원으로 늘리고 테크노파트형 연구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을정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30대 대기업집단과 거래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금결제조건과금융기관을 이용할 때의 애로사항을 조사해 공개하고 이들 자료를 토대로 현금결제확대와 신용대출확대 등 개선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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