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조성대)는 근거리통신망(LAN)이나 인터네트를이용해 화상회의는 물론 문서전송 등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기반의 화상회의 소프트웨어인 "인퍼슨(InPerson)"을 이달부터 국내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실리콘그래픽스가 이번에 국내공급하는 인퍼슨은 인디 및 상위기종 워크스테이션에서 운용되는 화상회의 그룹웨어로 현재 작업중인 문서나 도면을원하는 상대에게 전송할 수 있으며 전송도중 화면을 보면서 음성과 문자 메시지를 교환할 수 있는 화상회의 기능을 갖고 있어 간단한 그룹웨어로 활용할 수 있다.
인퍼슨은 또 비디오화면을 최대 초당 30프레임까지 전송할 수 있어 화면상태가 자연스럽고 "화이트보드" 기능을 이용해 여러사람이 동시에 한 화면을보며 화상회의를 진행, 의견을 교환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ISDN.T1회선.이더네트.FDDI 등 TCP IP 프로토콜을지원하는 모든 네트워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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