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올해 전자악기 시장을 겨냥해 디지털피아노 3종을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우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디지털피아노는 피아노형 디지털피아노(모델명X-240)와 일반형 디지털피아노 2종(모델명 X-200.EU-300) 등 3종으로 일본ZOOM사 음원칩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우전자는 그동안 캐나다 DHJ사등에서 음원칩을 공급받아 왔다.
이들 제품은 모두 88건반에 PCM방식을 채용하고 있는데 X-240은 일반피아노의 형태와 똑같이 제조한 것이다.
이들은 피아노.전자피아노.하프시코드.비브라폰.오르간.스트링 등 6가지의음색을 구현할 수 있고 X-200은 X-240의 음색 가운데 피아노 음색을 그랜드피아노와 업라이트피아노로 구분한 7가지 음색을 지원한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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