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전문업체인 세원산업이 유통업에 진출함에 따라 POS시스템 공급업체들의 수주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설전문 중견기업인 세원산업은 사업확장의 일환으로 유통업에 진출、 최근 경기도 이천에 레저와 백화점 복합시설인 "2000코아"를 건설 중이다.
"2000코아"는 지하6층、 지상11층 규모의 건물로 경기도 이천 최초의 백화점이 될 예정이며 약 40여대의 POS단말기로 구성된 POS시스템이 구축된다.
세원산업은 특히 업무전문화를 위해 호스트컴퓨터와 스토어프로세서를 별도구축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키스크.성하유통.한국후지쯔 등 POS시스템 공급업체들은 세원산업에 입찰제안서를 보내고 POS시스템 공급권 획득을 위한 막판 영업에 주력하고 있다.
세원산업은 1월말께 시스템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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