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세계`뉴코아`미도파 등 주요 백화점들은 올해 첫 바겐세일을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동안 실시한다.
각 백화점들은 지난해 지방 출점이 많아 가전제품의 일부모델 수급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 물량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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