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중 전자수출이 44억1천9백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5.6% 증가했다. 이에 따라 11월말 현재 전자부문 총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2.4% 증가한3백93억3천만달러로 나타났다.
4일 한국전자공업진흥회가 집계한 11월중 수출실적은 산업용 7억6천5백만달러、 가정용 6억7천6백만달러、 부품29억7천7백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이가운데 수출호조품목은 반도체.컴퓨터.테이프.컬러TV.수출부진품목은 음향기기.VCR.냉장고 등으로 나타났다.
10대 주종품목의 실적을 보면 반도체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78.1% 증가한24억3천3백만달러를 기록、 최고의 신장률을 나타냈고 컴퓨터는 본체를 제외한모니터.기타 주변기기의 수출호조로 전년동기대비 62.3% 증가한 4억9천5백만달러、 CRT는 22.3% 증가한 9천8백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또 컬러TV는 전년동기대비 14.7% 증가한 1억7천9백만달러、 테이프는 15%증가한 9천2백만달러、 냉장고는 12.1% 증가한 3천7백만달러를 각각 기록했고 VCR는 전년동기대비 11.8% 증가한 1억4천1백만달러에 그쳤다.
이에 반해 전자레인지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무려 30%가 줄어든 4천9백만달러、 음향기기는 16.8% 감소한 1억5천3백만달러、 전화기는 19.1% 감소한5천5백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11월말 현재 부문별 수출은 부품 2백53억1천4백만달러、 가정용 71억1천4백만달러、 산업용 69억1백만달러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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