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은 1일부로 한국정보통신서비스주식회사를 설립、 유예동 한국정보통신 전무이사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고 4일 밝혔다.
이와함께 한국정보통신은 하제준 한국정보통신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김희균 한국정보통신 이사를 한국정보통신서비스 상무이사로 각각 승진발령했다.
이번에 설립된 한국정보통신서비스는 신용카드조회용 단말기의 개발 및 판매、 POS단말기와 휴대폰의 판매 및 AS 유지보수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또 한국정보통신은 신용.직불.IC카드 조회 및 고속버스승차권 전산화사업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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