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은 1일부로 한국정보통신서비스주식회사를 설립、 유예동 한국정보통신 전무이사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고 4일 밝혔다.
이와함께 한국정보통신은 하제준 한국정보통신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김희균 한국정보통신 이사를 한국정보통신서비스 상무이사로 각각 승진발령했다.
이번에 설립된 한국정보통신서비스는 신용카드조회용 단말기의 개발 및 판매、 POS단말기와 휴대폰의 판매 및 AS 유지보수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또 한국정보통신은 신용.직불.IC카드 조회 및 고속버스승차권 전산화사업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윤휘종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