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정보시스템(대표 이정희)은 미탠덤사의 무정지시스템(폴트 톨러런트)인"인테그리티 S4000" 서버를 이달부터 국내 공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삼보가 새로 공급키로한 무정지시스템인 "인테그리티 S4000"은 최근 탠덤에서 새로 개발한 아키텍처인 "서버네트"를 채용하고 있으며 SMP시스템에서무정지시스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의 시스템과 달리 시스템 버스가 아니라 "서버네트" 라우터를통해 데이터를 전송 하기 때문에 시스템의 신뢰성이 높으며 확장성이 뛰어나다.
"인테그리티 S4000" 서버 시리즈는 크게 심플렉스 시스템인 "CM4100" "CO4100T"와 듀플렉스 시스템(FT 기종)인 "CM4200" "CO4200T"로 구성되는데 프로세서를 최대 4개까지 확장할수 있으며 최대 4GB의 공유 메모리를 갖고 있다.
한편 탠덤이 이번에 새로 발표한 아키텍처인 "서버네트"는 프로세서、 저장장치、 통신장치간에 직접 데이터를 전송하기때문에 종래에 대용량 데이터처리시 발생하던 데이터 병목현상을 크게 감소시켰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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