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종합전자 업체인 암스트래드의 데이비드 로저스 사장이 사임할 것이라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로저스 사장은 최근 3년간 적자를 보이고 있는 가전 부문에대해 감량 경영을 결의한 이사회 결정에 이의를 제기한 직후 사임을 결정했으며 오는 12일자로 회사를 떠나게 됐다.
지난 94년 8월 사장으로 취임한 로저스 사장은 그동안 이 회사 경영을 호전시키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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