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의 지난해 기계설계용 컴퓨터지원설계(MCAD)사업 규모가 전년대비38% 성장한 2백억원에 이르렀다.
이는 제조업분야의 연구개발투자와 자동차분야의 공급량 확대、 중공업분야의 성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매출규모는 전년대비 45% 성장한 94년의 성장률에는 못미치는 것이나 규모면에서는 55억원이나 늘어난 것이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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