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의 문화 및 복지、 후생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재)한국통신기업문화진흥회(이사장 김로철)가 구랍 30일자로 한국통신문화재단으로 이름을바꾸었다.
한국통신문화재단은 한국통신의 사외보인 "여보세요"와 "정보통신 하이텔"등 한국통신 관련 출판사업과 정보통신 그린주의 운동 기획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담당하고 있다.<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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