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풍(대표 이두순)이 전지사업을 본격화한다.
내년중에 연간 1억셀(cell) 규모의 알카라인 2차전지 양산을 시작한다는계획아래 준비를 서둘러온 영풍은 1차로 내년 3월 중순까지 연산 6천만셀 규모의 설비를 경기 안성공장에 설치하고 5월부터 AA타입 알카라인 2차전지를 본격 출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날 이 회사는 관련 설비인수를 위해 6명의 핵심 생산인력 및 연구 기술 진이 캐나다 BTI사로 출국했으며 이들은 4월 중순까지 머무르며 기술지원 및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영풍은 이와 함께 지난 6월 중순 연간 연 4천만셀 규모의 AAA타입 알카라인2차전지설비도 설치를 완료、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출하해 2차전지 생산능력을 연 1억셀 규모로 대거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풍은 경기 안성에 연건평 2천5백평 규모의 공장을 건설중에 있는 등 총 2백50억원 상당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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