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PTT텔레콤이 금융서비스업체인 ING사와 다기능 칩카드를 공동 으로 개발키로 했다고 영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두 업체가 공동개발할 다기능 칩카드는 전화 및 금융거래.대금지불 등에 이용되는 제품으로 내년 후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양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다기능 칩카드가 우체국.전화부스 등에서 자금 을충전한 후 다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이 경우 대금은 이용자의 은행 구좌에서 자동적으로 결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향후 50대 50의 합작업체를 설립, 금융기관을 비롯한 소매점 등에서이용될 수 있도록 카드의 기능을 다양하게 개발해나갈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덧붙였다. 한편 네덜란드에서는 이미 이와 유사한 스마트카드가 시험사용되고 있으나관계자들은 PTT텔레콤 등이 개발할 다기능 카드가 편의성과 처리속도면에서스마트카드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