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수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 가운데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충족시키며 히트하는 제품은 그리 많지 않다. 본지는 주요 백화점과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양판점, 전문상가 등의 추천과 가전3사 판매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 소비자들의 인기를 누린 제품을 품목별로 1개모델씩 선별, 10회 에 걸쳐 게재한다. <편집자 주> <컬러TV> 올해 컬러TV시장은 지난 9월 출시된 대우전자의 "개벽 X5" 돌풍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특히 25인치급 "DTQ-25X5"<사진>는 비록 4개월 정도 시장에 선보였지만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LG전자와 삼성전자를 비롯 아남전자 등 TV4사 가운 데단일모델로는 가장 높은 월평균 판매실적을 기록하면서 하반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5X5의 12월말까지의 예상 판매실적은 4만1천대. 월평균 1만대 이상이 팔려나가고 있으며 이같은 실적은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최대 판매모델인 CNR-2 585나 CT-2999P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이다.
대우전자는 이 모델과 같은 시점에서 출시한 29인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 를끌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25인치 이상 대형 컬러TV시장에서 월 2만5천대선의 판매실적을 거두고 있다.
대우전자는 이달말까지 X5시리즈를 총 6개 모델로 늘려 나갈 계획인데 25X 5판매 성공의 여세를 몰아 대형TV부문 시장점유율을 크게 높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개벽25X5는 임팩트시리즈에 이어지는 우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세계 최초의 상하 와이드 더블윈도를 채택, 다양한 멀티화면을 즐길 수 있고 화면 을일시 정지시킬 수 있는 정보메모기능, 아이콘 방식의 메뉴선택기능 등 각종첨단기능을 갖춰 멀티미디어, 다채널 시대를 대응할 수 있게 설계된 것도장점이다. 대우전자는 25X5를 포함한 X5시리즈 개발에 80명의 연구인력과 3년동안 1백29억원을 투입했다. <박주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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