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거래질서정상화협의회는 최근 회의를 갖고 협의회 사무실을 전자 공업진흥회내에 설치키로 방침을 정했다.
협의회는 진흥회와 협의를 통해 내년 1월15일까지 사무실을 마련하고 사무 장등 직원 채용을 끝낸 뒤 정식 업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협의회는 사무장을 포함해 2명의 직원을 둘 예정인데 사무실 임대료 등 운영비용을 LG전자와 삼성전자가 각각 40%、 대우전자가 20% 부담키로 했다.
<박주용기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최상목, 14일 임시국무회의 소집..명태균특별법 거부권 행사 결정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상법 개정안,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행사 건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