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선업계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했던 LG전선(대표 권昧구)이 올해 1조3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LG전선은 전선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올해 전선부문 9천9백50억원、기계부 문3천2백50억원 등 전년대비 27% 신장한 1조3천2백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LG전선은 올해들어 국내 및 해외에서 대형 전력공사가 활발히 이루어져 대용량.고기능 제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전선부문에서 전년동기 대비 33% 늘어난 9천9백50억원의 매출을 올리게 된 것이 매출 신장의 주요인이 됐다고밝혔다. 이에따라 LG전선은 올해 순이익이 전년대비 4백26%나 늘어난 2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병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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