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시스템(대표 정승모)은 센서사업을 강화키 위해 생산라인을 기존 안산공장에서 신갈공장으로 이전했다고 4일 밝혔다.
태평양시스템은 이번 공장 이전으로 기존 라인배치를 효율화、 생산흐름을 원활하게 했으며 내년 2월까지 총 6억원을 투자、 자동생산라인을 도입하고 최근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고응답성 칩 서미스터를 비롯한 멜프(MEL P)서미스터、 파워.온도보상용 서미스터 등의 안정 공급과 생산력 증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향후 3년간 센서사업에 집중 투자해 자사의 간판사업으로 육성 키로하고 최근에는 센서팀을 기존의 기전 4팀에서 분리, 독립사업부화했으며 내년말까지는 미국 UL규격과 ISO9001인증을 획득、 국내외 센서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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