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 현재 전자부문의 총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1.9% 증가한 3백49억1천 2백만달러、 수입은 39.0% 증가한 2백6억6천1백만달러로 나타났으며 특히 반도체 등 전자부품의 수출비중은 전년동기대비 6.57%포인트 증가한 전체의 63.6%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전자공업진흥회가 집계한 10월말 현재 전자부문 총수출은 부품의 경 우전년동기대비 59.2% 증가한 2백23억3천7백만달러、 가정용은 7.7% 증가 한64억3천9백만달러、 산업용은 33.5% 증가한 61억3천6백만달러 등 총3백49 억1천2백만달러에 41.9%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또 수입은 부품이 전년동기대비 40.3% 증가한 1백9억1천9백만달러、 산업 용은 37.3% 증가한 83억9천만달러、 가정용은 39.1% 증가한 13억5천2백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자부문의 전체수출비중은 37.6%로 전년동기대비 2.1% 포인트늘어났으며 수입은 전체수입의 18.5%로 0.2% 포인트 증가했다.
10대 주종품목의 수출동향을 살펴보면 반도체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73.1% 증가한 1백74억9천3백만달러、 컴퓨터는 37.7% 증가한 34억7천2백만달러、 음향기기는 1.6% 증가한 16억6천6백만달러였고 수출증가율은 반도체 73.1% 、 전화기 43.0%、 컴퓨터CRT 18.5%、 테이프 13.2%、 컬러TV 8.2%순이 었다. 이에 반해 VCR와 컴퓨터본체.오디오용테이프 등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0 %、 22.6%、 4.3% 감소해 대조를 보였다.
한편 10월중 전자수출은 부품 28억8천4백만달러、 산업용 7억6천1백만달러 、가정용 6억9천8백만달러 등 전년동기대비 47.5% 증가한 43억4천3백만달러 로집계됐다. 수입은 부품11억9천8백만달러、 산업용 9억3천3백만달러、 가정용 1억3천9 백만달러 등 전년동기대비 31.8% 증가한 22억7천만달러였다. <모 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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