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자부품업체들이 빠찡꼬기용 반도체와 LCD(액정표시장치)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전자부품업체들이 빠찡코기 의꾸준한 수요 증가와 고기능화 추세에 따라 이에 필요한 반도체와 LCD의 생산을 크게 늘리면서 이들 부품의 연간 매출액이 1천5백억엔을 넘어선 것으로밝혀졌다. 최근 빠찡꼬기시장은 최첨단 음성합성용 반도체와 마이크로 프로세서(MPU) 를탑재한 제품의 등장으로 기계 1대당 사용되는 전자부품의 비용이 급증하면 서전자부품 생산업체로서는 가전시장과 더불어 무시할 수없는 시장으로 성장 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가전제품 생산의 해외이전으로 전자부품의 해외조달 추세가 두드러짐에 따라 부품업체들은 산업공동화의 우려가 없는 이 시장에 큰 관심을보이고 있다. 또 빠찡꼬기의 제품수명이 6개월에서 1년정도로 가전제품에 비해 크게 짧다는 점도 시장확대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빠찡꼬는 일본의 대표적인 오락산업으로 최근에는 여성고객을 중심으로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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