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의 소프트웨어 계열사인 선 소프트사는 자사의객체지향 인터네트 소프트웨어 언어인 "자바"를 윈도95및 윈도NT 등을 운용 체계로 하는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라이선스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있다. 미 "PC위크"지 최근호에 따르면 선 소프트는 인터네트 소프트웨어 개발에 "자바"의 활용을 확대한다는 전략 아래 IBM을 비롯 볼랜드, 스파이글래스 등 인터네트 소프트웨어업체들과 이 기술의 라이선스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는 것이다. 선 소프트는 먼저 IBM과 이 회사의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인 "노츠"및 인터 네트 브라우저에 채용할 목적으로 "자바"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한것으로 알려졌다.
스파이글래스도 자바기술을 내년초에 발표할 자사의 인터네트 브라우저인 모자이크의 새버전 및 이 제품을 사용한 1백20여개 제품에 채용할 계획이다.
또 볼랜드는 선 소프트사와 계약을 체결, 자바를 이용하여 응용제품 개발 에윈도 운용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비주얼 환경을 제공할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선 소프트가 올초 개발한 자바는 객체지향언어로 된 인터네트 전용 소프트 웨어 개발도구로 멀티미디어및 3차원 영상기능이 뛰어나고 보안기능이 탁월 하여 최근 인터네트 브라우저및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간에 이 기술의 이용이 늘어나는 추세다. <구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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