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관련부품 전문업체인 유니퀘스트(대표 임창완)는 최근 미 샌프란시스코텔리컴 SFT 사와 제품공급계약을 맺고 E-RATE 애플리케이션용 원칩 솔루션인SXT6234의 수입판매에 본격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미 레벨원의 자회사인 SFT사가 개발한 SXT6234는 고집적회로 특정용도용 표준품으로 8.448Mbps의 전송속도를 지닌 E2 1개 라인을 2.048Mbps 전송속도의 E1 4개 라인으로 또는 34.368Mbps의 E3 1개 라인을 E2 4개 라인 이나 E1 16개 라인으로 변환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이 소자는 국제통신표준협회(ITU-T)의 G.742와 G.751 표준에 근거를 두고 있어 기존의 송수신기에 널리 쓰이고 있는 LXT305나 LXT332 등과 같이사용이 가능하며 데모용 패키지인 SDB6234를 활용、 제품설계를 간소화할 수있다. 유니퀘스트는 이 제품의 이러한 장점을 내세워 삼성전자.LG정보통신.ETRI 등통신장비 관련업체와 연구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영업활동을 벌일 계획이 다. 유니퀘스트는 지난 10월부터 레벨원사와 렙및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체결하 고이 회사의 20여종에 달하는 각종 통신용 반도체소자를 국내에 공급해 왔으며레벨원사의 자회사인 SFT사의 제품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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