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특급 "코 끝에 걸린 사나이"(SBS 밤 9시50분) 뉴욕시경 살인사건 전담반 민완형사 존 모스는 파티킬러라는 광적인 살인범에게 번번이 농락당해 그를 잡겠다는 일종의 복수심에 사로잡혀 있다. 한 편할리우드 스타 닉 랭은 인디아나 존스 식의 만화 같은 인물역에 식상한 끝에좀더 어른스런 배역을 따내기 위한 연습으로 신분을 위장하여 신참형사로 서모스가 근무하는 경찰서에 배치되는데….
<>이것이 인생이다 "노래하는 주방장"(KBS1 밤 10시15분) 올해 나이 마흔여덟, 괴산에서 주방장을 하고 있는 이상준씨의 꿈은 가수.
노래하는것이 너무 즐거워 주방에서 도마를 건반삼고 칼을 드럼삼아 국자를 마이크로 생각하며 노래를 부른다. 누나들 틈에서 자라 무대의상이며 분장을 손수하고 지금도 화장을 안하면 남 앞에 나서기가 꺼려진다는 끼많은 주방장 이상준씨의 가수에 대한 꿈을 들어본다.
<>시네마 천국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작품 세계"(EBS 밤 9시35분)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는 미국의 주요감독 중 처음으로 대학의 영화학과를 졸업한 감독이다. 코폴라는 자기가 다루는 소재나 형식에 있어서 폭넓은 경험을 가진 감독으로 우리에게 "대부" "지옥의 묵시록" 등의 대작으로 친숙한 감독이다. 그의 작품세계를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베스트극장 "무채색 기행"(MBC 밤 10시50분) 샐러리맨 생활을 청산한 철우는 사업마다 승승장구, 나날이 번창하나 하루아침에 몰락한다. 사업 실패후 아내의 멸시와 더불어 찾아온 무력감, 아내의 부정과 이혼으로 철우는 남은 재산을 아내에게 준 후 어릴때 떠난 고향을 찾아간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마주친 전직 술집여자 맹자와 동행을 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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