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네트 소프트웨어업체인 네트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사는 서버용 전자 상거래및 통신소프트웨어의 가격을 대폭 인하, 판매확대에 본격 나섰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네트스케이프는 자사의서버용 소프트웨어인 "네트스케이프 커머스 서버"에 대해 유닉스 운용체계(O S)용은 기존의 5천달러에서 2천9백95달러로, 윈도 NT 버전은 2천9백95달러에 서 1천2백95달러로 대폭 인하했으며 "네트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 서버"의 가격도 내렸다.
네트스케이프의 서버용 소프트웨어는 인터네트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기업 의통신망 구축에도 널리 사용되어 왔다.
네트스케이프는 이번 가격인하를 계기로 최근 서버 소프트웨어 신제품을 발표한 오라클 및 웹 브라우저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는 마이크로소 프트에 맞서 이 시장에서 자사의 입지를 강화하고 점유율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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