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카드연구조합(가칭)이 이르면 내년초까지 설립돼 본격적인 활동이 이뤄질전망이다. 국내 IC카드관련 12개업체들은 27일 오전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IC카드연구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추진위원장에 김주용 현대전자 사장을 선출했다.
IC카드연구조합 설립추진위에는 현대전자를 비롯해 삼성전자.LG정보통신.
정화인쇄.태일정밀.건아기전.내외반도체.경덕전자.자네트시스템.농심데이
맒첵뵀?기아정보시스템.인텍크산업 등이 참가했다.
추진위는 이날 열린 회의에서 IC카드산업의 구심체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연구조합설립을 위해 다음달 2일 발기인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한편 국내 IC카드업체들은 지난 23일 서울대 IC연구센터에서 정부 관계자 들과 가진 "IC카드육성을 위한 대책회의"에서 IC카드연구조합을 설립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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