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사가 다우존스사와 제휴, 경영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미 "뉴욕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AT&T는 월스트리트 저널지를 소유하고 있는 다우존스사 와 제휴, 이달말 출범예정인 "AT&T비즈니스 네트워크"에 경영및 기술관련 정보를 비롯, 북미 아시아 유럽 등의 지역정보도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AT&T의 관계자는 "현재는 문자위주로 제공되지만 조만간 다우 존스의 음성.화상정보 네트워크와 연결해 보다 진이보한 정보를 제공하게 될것 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CNN인터액티브와 멀티미디어 정보서비스부문에서 제휴한 바 있는 AT T가 이번에 다시 다우존스와 제휴하는 것은 "AT&T 인터체인지 온라인 네트 워크"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AT&T는 또 컴퓨터 전화 TV 대화형 삐삐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새로운 서비스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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