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일은 아이네트가 국내 네티즌에게 인터네트 상용망서비스를 선보인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다. 아이네트는 이날을 맞아 지난 1년간을 되돌아보고 또 앞으로 좀 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아이네트는 우선 인터네트에 관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올바른 네티 즌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목적 아래 "아이네티즌"이라는 소식지를 계간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또 인터네트 보급을 확산키 위해 다음달 초부터 이용자들의 활용수기를 공모한다. 이와함께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가입자의 의견을 수렴할 목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 개시 1주년 공식행사로 학생 및 일반인 그리고 기업가입자를 상대로 이달 30일 잠실 롯데호텔 에서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들 행사에 대한 정보는 "아이네트월드(인터네트주소:http://www.iwor d. net)"에서 자세히 제공한다.
서비스개시 1주년을 맞아 이 회사의 허진호 사장은 "국내 인터네트 역사는 일천하지만 그 성장세는 선진국을 앞지르고 있다"며 "도입기를 지난 지금부 터는 이를 실생활에 이용하기 위한 자상한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를 위해 아이네트는 고객의 입장을 섬세하게 배려한 서비스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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