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내년부터 PC용 컴퓨터지원설계.생산(캐드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25일 쌍용정보통신은 기존의 중대형 중심의 캐드캠 영업과 병행、 최근 부각되고 있는 PC용 캐드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쌍용은 기존 공급사인 프랑스 마트라사의 중대형 캐드캠인 유클 리드와 함께 PC용 캐드캠 "프레루드"시리즈를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쌍용이 내년부터 본격 영업에 나설 프로그램은 프레루드 드래프팅、 프레 루드 애널리시스、 프레루드 매뉴팩처링、 프레루드 솔리드(NT버전) 등 네 가지 버전이다.
쌍용의 PC용 캐드시장 진출은 IBM의 카담.카티아 통합 PC버전의 공급에 이어국내 PC용 캐드의 대명사인 오토캐드시장 공략 본격화를 의미하는 것이어서주목된다. 쌍용은 프레루드시리즈의 가격을 4백만원대로 책정、 공급할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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