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의 세대교체가 4MD램의 강세로 당초 예상과는 달리 내년 4.4분기 이후부터나 본격화될 전망이다.
24일 데이터퀘스트사에 따르면 지금과 같은 4MD램의 강세는 96년까지 이어 져생산량은 10억4천8백만개로 여전히 16MD램(7억2천5백만개)을 크게 앞서게되고 평균가격도 당초 예상보다 높은 12.63달러를 유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D램 세대교체 시기도 당초 예상했던 내년 2.4분기 보다 늦어진4.4분기에 16MD램 공급량이 2억2천8백만개에 달해 4MD램(2억2천8백만개)을 처음으로 앞서고 총 생산량이 11억개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97년에나 4MD램 (8억1천5백만개)을 따돌리고 완전한 주력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금액으로는 내년 초부터 16MD램이 4MD램을 앞지를 것으로 예측했다.
또 올해 개당 평균 49.73달러를 기록했던 16MD램의 가격은 내년에는 평균 43.45달러로 떨어지고 특히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96년 4.4분기부터는 39.3 2달러로 하락、 처음으로 30달러대로 떨어지면서 수요 확대를 부추길 것으로전망했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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