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역시간과 비용을 절반 이하로 크게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하역방법인 로로 RO-RO 시스템 이 국내 항만에 처음으로 도입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항제철은 오는 2000년까지 자사 화물의 50%를 해상수송으로 전환키로 하고 개개의 화물을 크레인으로 들어 옮기는 현재의하역방법과는 달리 화물차를 선박 내부까지 진입시켜 화물을 하역할 수 있도록하는 로로시스템을 포항.광양.마산.아산 등 4개항에 건설、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포항제철은 자사의 화물을 수송중인 광양선박.한진 등의 내항선 업체에 6척의 로로선을 도입、 운항토록 할 계획이며 현재 선박연구소에 선박설계를 의뢰중이다.
3천t급 선박의 경우 기존 크레인을 이용하여 하역할 경우 24시간이 소요되지만 이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10시간으로 단축돼 하역비 등을 크게 줄일수있게 된다. <박효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3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4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5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6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7
LG엔솔, 美 IEEPA 관세 환급 신청…수천억원대 예상
-
8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9
단독메디컬아이피, 젠슨 황 만난다…의료 디지털트윈 기술력 인정
-
10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