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그룹이 창립30주년을 맞아 "청연정신"을 선언하고 나섰다.
한솔그룹은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그룹 전계열사 임직원 3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갖고 "한솔한마당"행사를 개최、 미래의 기업목표이미지에 맞게 대사회적 비전인 "청연한솔"을 선언하고 21세기 초우 량기업을 향한 한솔인의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행사는 한솔그룹의 출범이후 전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최초의 행사였는데 *1부 영상물 상영및 한솔상시상 *2부 마당놀이 및 한솔기네스 한마당 *3부 축하공연 *4부 현대무용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솔그룹은 "청연한솔"을 구체화하기 위해 *청소년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모범청년 발굴후 청년대상시상 *사회저명인사들과 청년들과의 청년포럼 개최 등의 행사를 펼쳐나가기로 했다.
지난 91년 11월 삼성그룹에서 분리된 한솔제지는 제지업종에 주력하면서 사업을 다각화、 올해 초부터 한국마벨、 한화통신、 옥소리 등을 인수 합병 하는 한편 미 인터네트서비스전문업체인 PSI사와 합작으로 한솔PSI(가칭)를 설립、 인터네트.온라인 사업에 진출하는 등 정보통신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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