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그래픽스코리아는 환경보호추세에 발맞춰 세계 최초의 건식 출력기인 드라이세터 를 다음달초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EAC가 출시하는 드라이세터는 기존 습식 출력기에서 사용해온 환경오염의 우려가 높은 화학 현상제와 정착액 대신에 미 폴라로이드사와 공동개발한 특수필름을 채택、 환경보호에 역점을 두었다.
이 제품은 또 전문가의 수작업을 통해 이뤄지는 현상 및 정착과정을 생략 해일반인들도 복사기를 사용하듯이 손쉽게 고품위의 컬러그래픽 출력을 할수있다. EAC는 이를위해 토너 이중 필름이 컴퓨터 처리 화상에 따라 압착、 분리、 코팅과정을 거치는 "드라이테크"라는 기술을 개발、 이 제품에 채택했다.
드라이세터는 필름출력기의 기본성능으로 1천 pcm(센티미터당화소수) 및2백5천40dpi(인치당 도트수) 해상도를 지원하며 최대 7백50×5백58mm 사이즈 필름을 출력할 수 있다.
EAC는 "이 제품이 쾌적한 사용환경과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어기존 주수요처인 전문인쇄제판업체 뿐만 아니라 광고기획사、 기업 홍보실 등에 폭넓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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