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로 예정된 삼성전기의 FDD(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국내영업을 앞두고 기존 삼성전자의 FDD유통점들이 삼성전기측과의 계약을 망설이고 있어삼성전기의 국내 유통망 구축이 시작하기 전부터 불안.
이는 사업주체가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됨에 따라 유통업체로서는 서류상의 모든 계약을 새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데다 FDD유통이 갈수 록수익성이 떨어지고 있어 새로운 유통품목을 구상하는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
용산의 유통업자들은 "최근 태일정밀의 FDD시장 참여로 삼성전기가 새로운 유통 루트를 확보 내지는 개척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 기존 유통망들 의 흡수가 불가피한 삼성전기가 어떻게 이에 대응할지 자못 궁금하다는 표정.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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