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가 확장 IDE방식의 6배속 CD롬 드라이브를 개발、 내년초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4일 LG전자는 올들어 총 3억원의 연구비를 투입、 기존 4배속 제품보다 데이터 전송속도를 50% 정도 개선한 확장 IDE방식의 6배속 CD롬 드라이브(모 델명 GCD-R560B)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LG전자가 선보인 6배속 CD롬 드라이브는 초당 정보전송속도가 9백K B에 이르고 정보접근시간도 기존 4배속보다 30% 빠른 1백30ms에 달하며 확장 IDE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채택、 주변장치의 연결이 손쉬운 특징을 지니고있다. 이 제품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거의 모든 방식의 CD 타이틀을 재생할 수있으며 "윈도95" 및 "OS/2" 등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연말까지 6배속 CD롬 드라이브 생산설비를 갖추고 내년 초부터월40만개씩 생산해 내수 및 해외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6배속 CD롬 드라이브를 이달 10일부터 열리는 95한국전자박람회 에 전시한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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