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모두 3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공정 거래DB를 구축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내년 7월부터 상용PC통신(천리안.하이텔 등) 등을 통해 일반소비자들이 손쉽게 공정거래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3단계로 나누어 공정거래DB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그동안 일반사업자.기업체 및 소비자들이 공정거래정보를 취득하 기위해 직접방문하거나 서면으로 소정의 절차를 거쳐야하는 불편이 줄어들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가 DB할 분야는 *공정거래법 및 각종제도 *심결정보 *신 고절차 *공정거래상담자료 등이다.
또 공정거래위원회는 1단계로 *공정거래정보 DB구축 불공정거래신고센터개설 *불공정래행위 상담 DB 등을、 2단계로 이미 구축된 DB를 확장、 신고.지정.인가업무 등도 통신망을 통해 처리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며 3단계는 인터네트 등 국제망과 연계해 WTO、 OECD 회원국의 경쟁정책 당국간 정보교환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공정거래정보DB 개발과제를 초고속정보통신응용서비스 과제로 추진키로 하고、 최근 초고속응용서비스개발지원 전담기관인 한국전산원에 "95년도 초고속정보통신 공공응용서비스 추가과제"로 제출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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