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대표 서두칠)은 이동통신 제품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 휴대폰용 파워 서플라이 생산을 대폭 확대하고 전략 품목으로 육성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전자부품은 현재 전량 미국 모터롤라사에 공급하고 있는 휴대폰용 파워 서플라이의 생산을 대폭 확충키로 하고 최근 총50억원을 투입、 정읍공장의 생산 캐퍼를 월 20만개에서 50만개로 늘리는 설비증설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전자부품은 증설 작업이 완료되는 내달부터는 연 6백만개의 휴대폰용파워 서플라이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돼 현재 이 부문 매출 2백억원 보다 무려1백50%가 늘어난 연 5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대우전자부품은 지난 94년 미국의 AMS사와 공동으로 스위칭 주파수를 증가 시키면서도 고효율、 경작단소화를 실현한 휴대폰용 파워 서플라이개발에 성공했고 미국의 UL、 캐나다의 CSA 등 국제 품질 규격을 획득、 현재 이를 공급받고 있는 모토롤러가 주문량을 계속 늘리고 있다. <이 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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