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콘전자산업(대표 이찬주)이 통신용 커넥터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컴퓨터용 D서브 커넥터에 주력해온 골드콘은 커넥 터용 철판가격의 대폭 상승과 달러 약세로 인한 환차손 부담 가중으로 D서브 커넥터의 채산성이 떨어지고 있는데 대응、 통신용 커넥터의 국산화를 통한 매출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사는 최근 그동안 전량 수입해오던 디지털 분배장치용 커넥터인 디지털 DSX-P"와 케이블TV방송국용 비디오 패치패널 및 오디오 패치패 널을 국산화、 본격 공급에 나서고 있다.
골드콘은 지난 5월에 개발한 "디지털 DSX-P"와 관련、 지금까지 5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금년 말까지는 10억원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6월에 국산화한 비디오 패치패널도 연말까지 5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골드콘은 이들 통신관련 커넥터사업의 강화를 통해 올해 매출이 전년대비 40%이상 늘어난 5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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