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대표 이종훈)은 최근 기존 송전선에 비해 전력손실을 크게 줄일수있는 STACIR(신송전선)를 구매 규격으로 채택、 앞으로 신송전선 구입을 크게 늘려나가기로 했다.
한전은 신송전선을 사용할 경우 기존 설비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발전소 에서 각 산업현장이나 가정으로 전달되는 전력 손실을 최소화해 전력 증가효과를 거둘 수 있어 구매 규격으로 채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한전은 기존 송전선을 신송전선으로 교체하거나 신규 송전설비 설치시 신송전선을 우선 채용해나갈 방침이다.
현재 국내 전선업체로는 LG전선이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신송전 선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한전의 구매규격 채택으로 인해 대한전선 등 대형전선업체들의 신송전선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병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