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대표 이종훈)은 최근 기존 송전선에 비해 전력손실을 크게 줄일수있는 STACIR(신송전선)를 구매 규격으로 채택、 앞으로 신송전선 구입을 크게 늘려나가기로 했다.
한전은 신송전선을 사용할 경우 기존 설비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발전소 에서 각 산업현장이나 가정으로 전달되는 전력 손실을 최소화해 전력 증가효과를 거둘 수 있어 구매 규격으로 채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한전은 기존 송전선을 신송전선으로 교체하거나 신규 송전설비 설치시 신송전선을 우선 채용해나갈 방침이다.
현재 국내 전선업체로는 LG전선이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신송전 선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한전의 구매규격 채택으로 인해 대한전선 등 대형전선업체들의 신송전선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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