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회장 김재기)가 현행 상임부회장직을 없애는 것을골자로 한 정관개정을 위해 지난 5일 임시총회를 개최했으나 개정안의 부결 로인해 파문이 일고 있다.
또 이날 총회에서 일부 회원사들은 회장을 비롯 현재의 협회임원과 이사진 의총사퇴를 요구하고 나섬으로써 협회집행부의 위신이 크게 실추됐을 뿐 아니라 조직개편을 둘러싼 협회의 내분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 *협회의 명칭을 "케이블TV협회"로 통칭하고 *현행 상임부회장직을 폐지하는 대신 1명의 전무이사를 두는 한편 *협회운영에 대한자문을 구하기 위해 고문과 자문위원을 두며 *협회사무처와 기술센터를 설립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정관개정안을 상정했으나 84명의 회원중 77 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찬성표가 26표밖에 나오지 않아 상정된 개정안이 부결됐다. 이에 따라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고문 및 자문위원임명을 포함해 케이블TV 기술센터설립、 사무처신설 등 각종 부대사업의 조정이 앞으로 불가피할 전망이다. <조영호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