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 미니컴포넌트 사업 대폭 강화

AV전문업체인 인켈(대표 최석한)이 이달부터 돌비서라운드와 비디오CDP 콤팩트 디스크 플레이어)、 CD체인저 등 고기능과 다양한 색상 및 디자인을 채용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 미니컴포넌트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인켈은 이달부터 음질과 성능、 디자인을 개선한 미니컴포넌트 "핌코 5"시 리즈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는 고출력에 오토체인저를 채용한 "핌코 6 시리즈를 12월부터 서라운드기능과 버전 2.0짜리 비디오CDP를 채용한 "핌 코 7"시리즈 등 신상품을 잇따라 내놓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켈의 미니컴포넌트 모델은 현재 5개에서 내년 1.4분기까지 14 개로 대폭 늘어나게 되며 가격도 30만원대부터 1백30만원대까지 다양해진다.

인켈은 특히 신제품에 알루미늄 패널、 프론트로딩 방식의 CD데크、 LCD (액정디스플레이) 등 젊은층을 겨냥한 감각적이고 개성있는 디자인을 채용키 로했고 유통마진도 확대해 마케팅력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인켈은 이달중에 2단 분리형으로 채널당 출력 30W에 CD체인저와 3밴드 이 퀄라이저를 채용한 미니컴포넌트 새상품(모델명:P-353)을 출시한다.

또 10월에는 채널당 80W의 고출력에 7CD체인저와 7밴드 이퀄라이저를 장착 한상품과 30W의 출력에 조그다이얼、 움직이는 패널、 LCD 등의 기능을 갖춘마이크로컴포넌트를 각각 출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12월에는 4단 분리형에 15 스펙트럼 밴드、 7밴드 이퀄라이저、 비디오CD기능 등을 채용한 "핌코 7"시리즈와 채널당 15W의 마이크로컴포넌트신상품을 각각 출시할 계획이다.

인켈은 내년초에도 돌비서라운드기능을 갖춘 마이크로컴포넌트를 내놓을계획이라 밝히고 이같은 제품 다양화를 통해 미니컴포넌트시장을 주도해 오 디오시장점유율을 높이는 한편 세계시장을 겨냥해 하이파이기술을 미니제품 에적용하는 데 주력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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