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상냉장 하냉동식(LMF식)" 문단속 냉장고를 주력 제품화하고 있다.
5일 삼성전자는 올 6월 출시한 5백16리터급 상냉장 하냉동방식(모델명 SR- L5285)문단속 냉장고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반응을 얻고 있다고 보고 이달중5백22리터급과 4백90리터급 모델을 1모델씩 추가 선보이고 광고 등 판촉공세 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상냉장 하냉동 제품이 비수기에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출시이후 월평균 6천5백대이상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고 편리함과 실용성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져 내년 상반기엔 명실상부한 간판상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가 상냉장 하냉동방식 제품을 구입한 주부들을 대상으로 자체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의 83%가 냉장실사용시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고서랍식 냉동실이 구분보관에 용이하다는 좋은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형태별로는 중복수요가 13%에 달해 과거 7백리터급 이상의 모델로 기존냉장고를 대체하던 고소득층에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이 제품이 동급모델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더 큰 모델이 출시되기를 희망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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