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음반, CD-롬 전문 월간지 창간

CD롬타이틀 종합전문지가 국내 처음으로 정기간행물로 만들어졌다.

음반 및 CD롬타이틀 제작업체인 신라음반(대표 우한호)이 지난달 25일 창간한 "월간 CD ROM뉴스"가 그것.

이 정보지는 멀티미디어시대의 총아로 불리는 CD롬타이틀을 종류별로 소개 하고 제작업체의 제작현장과 CD롬타이틀 통신판매, 멀티미디어 뉴스등 다양 한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간 CD롬 사용자들은 CD롬타이틀 제작업체가 점점 늘어나고 타이틀의 다양화가 급진전돼왔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타이틀에 대한 정보는 제작업체및 유통업체가 제작한 홍보용 책자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창간된 "CD ROM뉴스"는 국내 최초의 타이틀 전문 정보지로서 CD롬시장의 흐름이나 다양한 정보의 부족에 목말라하던 소비자들의 갈증을 다소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국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이 잡지는 전면컬러로 제작됐으며 정가는 3천8백원이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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