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김익명)이 오는 11월 본사 및 사옥을 강남구 대치동에 건설 중인 지하 8층 지상 32층의 글래스 타워빌딩으로 이전한다.
삼성코닝은 그동안 본사와 공장은 수원에, 재경 업무가 필요한 해외영업, 홍보 등 일부 부서들은 태평로 대경빌딩과 중앙일보 사옥 등에 분산, 위치해 왔는데 이번 이전으로 영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코닝이 입주하는 글래스 타워 신사옥은 연면적 6만평에 최신 IBS(인텔 리전트 빌딩 시스템)를 도입, 층별 냉난방, 환기, 습도 등이 자동 조절되고 사무 능률 제고를 위해 PC를 비롯한 각종 OA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기반시설 을갖춘 건물로 삼성엔지니어링과 보광그룹의 "피닉스 파크" 본사도 함께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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