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전문회사인 경동보일러(대표 로재훈)가 자동차 부품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5일 경동보일러는 삼성그룹의 승용차사업 진출과 관련해 지난달 21일 삼성 자동차로부터 차체 부품협력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자동차 부품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경동보일러는 이에 따라 지난달 24일 일본의 키쿠치프레스공업과 한국내에 자동차 섀시를 생산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합의하고 이달 중 최종 계약을 체결、 오는 10월에 법인설립을 마칠 예정이다.
합작회사의 초기자본금 규모는 1백억원 정도로 알려졌으며 이 중 경동보일 러가 45억원、 (주)경동이 30억원、 일본 키쿠치프레스가 2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경동보일러는 경남일원에 1만평 규모의 공장부지를 선정해 내년부터 시설 건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 삼성의 자동차산업이 본 궤도에 오르는 오는 99년에 이 합작회사의 자본금 규모를 2백억원으로 늘릴 방침이다. <조용관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